입력 2002-02-07 23:552002년 2월 7일 2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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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은 “북한 사람들의 기근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1985년 남북이산가족 교환방문 및 예술단 교환공연 당시 서울예술단의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다.
‘월드비전’은 1950년 창립된 국제 비정부기구(NGO)로 현재 세계 100여개국에서 빈민구호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