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4 18:582001년 11월 4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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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는 또 내년 7월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한 중 일’ 외무장관 회담에 맞춰 한 중 일 외무장관 회의도 갖자고 제의할 예정이다.
그의 이 같은 계획들은 한 중 일 3개국간의 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동아시아 평화와 안정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덧붙였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