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자민련 "신총장 동생 사건 성역없는 수사를"
업데이트
2009-09-19 07:27
2009년 9월 19일 07시 27분
입력
2001-09-19 19:24
2001년 9월 19일 19시 2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민련 유운영(柳云永) 부대변인도 19일 신승남(愼承男) 검찰총장 동생이 G&G 이용호(李容湖) 회장으로부터 6000여만원을 받은 것과 관련, “검찰 수뇌의 친인척이 금융비리 사건의 로비대상이 됐다는 현실 앞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는 진상 규명과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논평했다.
<박성원·선대인기자>swpar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