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23 17:352001년 4월 23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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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남궁 수석은 김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론사의 경영과 편집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사실을 강조하면서, 공개질의서 내용 중에 수용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