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재외공관장회의 29~31일 개최

입력 2001-01-26 17:18수정 2009-09-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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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31일 서울 염곡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에서 올해 재외공관장회의를 열고 북한의 개혁 개방 움직임을 국제사회에서 측면 지원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외교통상부가 26일 밝혔다.

대사와 총영사 등 공관장 97명이 참석할 이번 회의에서는 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외교강화 △경제의 지속 발전을 뒷받침하는 외교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의 주도적 역할 강화 △인류보편적 가치 구현 노력 △외무공무원법 개정에 따른 외무행정 개혁 등 5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도 벌인다.

회의에선 박재규(朴在圭)통일부, 노무현(盧武鉉)해양수산부 장관, 이근영(李瑾榮)금융감독위원장, 한광옥(韓光玉)대통령비서실장, 임동원(林東源)국가정보원장 등이 주제별 회의에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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