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4 18:432000년 11월 14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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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에서 서영훈(徐英勳)대표는 “김의원 주장대로라면 나는 ‘노동당 제2중대장’인 셈”이라며 “우리를 적으로 보는 사람과 같이 국회에서 국정을 논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송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