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경의선 '통일철로' 침목을 놓읍시다

  • 입력 2000년 10월 16일 18시 47분


다음은 동아일보사와 SBS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경의선 복구 침목기증 캠페인’에 성금(9∼14일 접수분)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100개 계좌(500만원)〓인탑스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재경)

△60계좌(300만원)〓제일항역대표이사 박광현(개성시민회 부회장)외 임직원일동

△6계좌(30만원)〓세무사 박부남사무소 직원일동 양천세무서 직원일동

△4계좌(20만원)〓고흥마륜교회 성도일동

△2계좌(10만원)〓교통개발연구원 전일수부원장

△1계좌(5만원)〓김영자 이승미 우정실 전채희 우효섭 김상용 김기웅 김면규 류현선 박정일 윤영실 김인규 민병관 조정선 조주현 조규홍 정명자 안병민 김연규 김남헌 김승곤 이정순 서병용 진경오 재일한국청년연합 용진30회 예수회신학원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472

한빛은행 217―220502―01―002

조흥은행 301―01―880036

농 협 001―01―301271

▽문 의〓동아일보사 사업국(02―2020―1630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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