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5월 12일 19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나라당이 이날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 11곳은 △서울 강동을(김중위) 강서을(이신범) 영등포갑(고진화) 강북갑(유광언) 구로을(이승철) △인천 남동을(이원복) 서-강화을(이경재) 계양(안상수) △경기 시흥(장경우) 고양덕양갑(이국헌) △제주 북제주(양정규) 등이다. 이로써 12일 현재 이번 총선과 관련해 △선거무효소송 16건 △당선무효소송 7건 △선거 및 당선무효소송 2건 등 총 25건의 소송이 제기됐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