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3 19:101999년 8월 13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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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기획단의 고위 관계자는 13일 “조만간 경수로 본공사에 착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위해 현재의 파견인력을 2배 이상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