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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국감자료]관광공사 도쿄지점장 주재비 年 2억원
업데이트
2009-09-24 21:27
2009년 9월 24일 21시 27분
입력
1998-10-29 19:04
1998년 10월 29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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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남경필(南景弼·한나라당)의원은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관광공사 도쿄(東京)지사 주재관 중 1급 지사장은 연봉 1억원을 포함, 2억원의 주재비를 받고 있으며 4급 대리도 주재비를 제외하고 장차관 연봉보다 많은 6백만엔(약 6천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또 부장급인 2급은 8백만엔(8천만원), 차장급인 3급은 7백만엔(7천만원)의 연봉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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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교육질 높아져
"유지"…자율학교 확대해야
<2>평준화의 공과(功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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