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 교류추진 범국민협의회 결성…15일 정식발족

입력 1998-08-05 19:48수정 2009-09-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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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에서 남북 화해와 교류 협력을 추진할 ‘민족 화해 협력 범국민협의회’(약칭 민화협) 준비위원회가 5일 결성돼 8·15 통일대축전 남북 공동개최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대표회담을 7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갖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준비위의 5인 상임위원장에는 한광옥(韓光玉)국민회의 부총재, 이창복(李昌馥)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 오자복(吳滋福)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강문규(姜汶奎)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이우정(李愚貞)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회장이 선출됐다.

민화협은 국민회의를 비롯한 여야 4개 정당과 보수, 진보를 망라한 55개 통일운동 관련 민간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준비위의 실무작업이 끝나는 15일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한기흥기자〉eligi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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