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초재선의원모임, 국회등원 촉구

입력 1998-08-05 19:21수정 2009-09-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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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초재선의원 모임인 ‘희망을 여는 정치연대(희망연대)’소속 의원 18명은 5일 이기택(李基澤)총재권한대행체제 출범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당의 민주적인 운영과 조속한 시일내에 국회에 등원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처리에 앞서 3월초 투표도중 봉함했던 투표함의 개함요구동의안을 당소속 의원 전원의 명의로 제출해야 한다”고 결의해 총리임명동의안 처리에 무조건 응해서는 안된다는 조건부 국회등원방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또 “당이 비상사태에 처한만큼 당무회의 등을 통해 중지를 모아야 하며 ‘당직자총사퇴와 비상대책기구 구성’이라는 4일 의원총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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