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趙총재대행 『의원영입 기준 있다』

  • 입력 1998년 4월 30일 20시 08분


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30일 의원영입과 관련해 “형사소추를 당할 우려가 있거나 긴급구난형식으로 당을 찾는 인사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행은 이날 여권이 최근 한나라당 의원들을 무차별적으로 영입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여론에 대해 “영입에는 반드시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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