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동영씨 오익제씨관련 조사 응하라』

  • 입력 1997년 8월 27일 20시 40분


신한국당 金榮順(김영순)부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국민회의 鄭東泳(정동영)대변인은 吳益濟(오익제)씨 월북사건을 안기부가 「기획했다」 「방치했다」고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제보자 신분을 분명히 밝히거나 아니면 안기부에 출두해 수사협조 요청에 떳떳하게 응하는 것이 책임있는 정치인의 도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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