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李佑宰 崔鉛熙 李信範 金文洙의원 등 초선의원들은 26일 오전 여의도당사로 李會昌대표를 방문, 경선낙선자들의 당 단합노력과 李대표의 적극적인 화합대책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이날 초선의원 28명 공동명의로 작성한 「신한국당 단합을 위한 초선의원 모임 발표문」을 李대표에게 전달, ▲경선낙선자들의 경선결과 승복 ▲당 지도부의 당 화합대책 ▲당 원로 및 중진들의 중재노력 ▲李대표 아들 병역문제 적극 대처 ▲초선의원 모임 상설화 등 5개항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李대표는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초선의원들의 이같은 건의를 적극 수용하겠다』면서 『의원들의 협력을 더욱 당부한다』고 말했다고 李佑宰의원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