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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망명]北 『명백한 납치』 주장
업데이트
2009-09-27 05:01
2009년 9월 27일 05시 01분
입력
1997-02-13 08:16
1997년 2월 13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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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3일 黃長燁(황장엽) 북한 노동당비서가 한국으로 귀순한데 대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면서 만일 그가 북경 한국대사관에 있다면 납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서울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KCNA) 보도에서 『그가 적에 의해 납치됐음이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응분의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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