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訪日 추진…한일 외무장관회담

  • 입력 1996년 11월 24일 01시 41분


【마닐라〓方炯南기자】 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일본외무상이 북한잠수함침투사건 이후의 대북공조체제를 재확인하고 어업협정개정 등 韓日(한일)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월말 한국을 방문한다. 柳宗夏(유종하) 외무장관과 이케다 외무상은 23일오전 마닐라에서 회담을 갖고 24일 한일정상회담에서 다룰 의제를 폭넓게 논의, 이케다외무상의 이같은 방한일정에도 합의했다고 배석한 金夏中(김하중)외무부아태국장이 전했다. 양국 외무장관은 특히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공동개최를 계기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 상반기중 金泳三(김영삼)대통령의 일본방문을 추진키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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