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宋寅壽기자】일본을 방문중인 자민련 金鍾泌총재는 30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일본총리를 방문, 총선이후 일본의 새 정부 구성문제 등 양국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金총재는 이어 일본중의원의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자민당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의원을 만나 일본총선 이후의 정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뒤 이날저녁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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