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韓-美 연례안보회의 31일 개막

입력 1996-10-30 20:47업데이트 2009-09-27 14:1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워싱턴〓黃有成기자】韓美양국은 31일(이하 현지시간)과 11월1일 미국 워싱턴에서 제18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 및 제28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를 갖는다. 한국측에서 金東鎭국방장관과 尹龍男합참의장, 미국측에서 윌리엄 페리 국방장관과 존 샬리카슈빌리 합참의장 등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는 최근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평가하고 한미연합방위태세 강화방안을 중점논의한다. 金장관은 회의를 마친 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를 방문, 이고르 로디오노프 국방장관과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정세를 논의하고 「한―러군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金장관은 30일 서울을 떠나 워싱턴에 도착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