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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역 23% 급감…9월 간첩사건 영향

입력 1996-10-28 20:29업데이트 2009-09-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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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무장간첩 침투사건이 발생한 지난 9월의 남북교역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일원이 발표한 「9월중 남북교역동향」에 따르면 9월중 남북교역(승인실적기준)은 1천7백20만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천2백60만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 기간중 위탁가공교역도 1백61만달러에 불과, 지난 해 같은기간의 2백53만4천달러보다 36.6% 줄어 들었다. 통일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남북교역이 침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다 9월18일 동해안 잠수함침투사건이후 교역이 사실상 중단된데 따른 결과』라고 풀이했다.〈文 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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