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濟均기자」육군 대장출신인 신한국당의 朴世煥의원은 14일 삼성항공 국감에서
『삼성항공이 생산중인 F16기의 국산화율은 가격기준으로 40%에 불과하다』며 「국
산화율 제고」를 역설했다.
朴의원은 그러면서 『대만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등도 중급 기종을 독자개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려하지않을수없다』고말했다.
朴의원의 이날 주장은 「국방주권확립」이라는 지론에 따른 것. 그는 이번 국감기
간중 △외국 항공기 도입 후속 기술지원 미흡(8일 공군본부)△일본 중국 러시아 잠
수함의 한반도 해역 활동대책 마련(8일 해군본부) 등을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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