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성금… “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은 1999년 연말 성금을 맡긴 이후 올해까지 27년 연속 연말 이웃돕기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1일 삼성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장석훈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은 올해 성금 500억 원을 전달했다. 1999년 이후 누적 성금은 9200억 원이다. 올해 성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등 23개 관계사가 참여해 마련했다. 임직원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장 사장은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삼성은 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임직원들은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된 ‘기부 약정 캠페인’으로 내년에 참여할 사회공헌(CSR) 프로그램과 기부액을 선택했다. 기부 약정액은 매달 급여에서 자동 기부되며,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기부한다.
이동훈 기자 dh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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