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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T-50 개발 주도’ 길형보 前육참총장
동아일보
입력
2025-09-29 03:00
2025년 9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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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형보 전 육군참모총장(사진)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1966년 육군사관학교 22기로 임관해 군 생활을 시작해 1사단장, 수도군단장, 제3야전군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전역 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를 지냈고 국산 고등훈련기 T-50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삼일장과 통일장을 수훈했다. 유족은 아내 김은혜 씨와 아들 성호·태호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30일.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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