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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마 요미우리 명예감독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5-06-04 03:00
2025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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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의 상징적인 존재인 나가시마 시게오 요미우리 종신 명예감독(사진)이 3일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1958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나가시마 감독은 오사다하루(왕정치)와 함께 ‘ON포’를 구성해 요미우리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통산 17시즌 동안 타율 0.305, 444홈런, 1522타점 등의 기록을 남긴 그는 은퇴 후 요미우리 감독으로 취임해 팀을 두 차례 일본시리즈 정상으로 이끌었다. ‘미스터 프로야구’라 불린 그는 2021년에는 야구계 최초로 일본 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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