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국내 난임센터 첫 일본 진출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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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은 최근 일본 대형 난임센터인 하트(HART)클리닉과 사업통합 계약을 체결하고 산하 기관으로 편입해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본에서 난임 치료 임신 성공률은 평균 23% 정도다. 차병원은 일본 난임 환자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도입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차병원#난임센터#하트클리닉#사업통합#줄기세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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