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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키보이스’ 기타리스트 김홍탁씨
동아일보
입력
2024-12-09 03:00
2024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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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그룹사운드 키보이스와 히식스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김홍탁(사진)이 7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차중락(보컬), 차도균(베이스 기타), 윤항기(드럼), 옥성빈(키보드)과 함께 우리나라 첫 그룹사운드로 꼽히는 키보이스를 결성해 1964년 음반 ‘그녀 입술은 달콤해’로 데뷔했다. 고인은 1967년 키보이스를 떠나 이듬해 히파이브(이후 히식스)로 활동하며 ‘초원’, ‘정 주고 내가 우네’, ‘메아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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