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조직위… 사랑의열매에 모금액 105억 전달
동아일보
입력
2024-10-08 03:00
2024년 10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조직위원회(공동대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측에 모금액 105억6327만 원을 전달했다.
조직위는 “한국교회는 그동안 자립 준비 청년, 미혼모, 중독 치료 및 재활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200만 성도가 1만 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200억 원을 모금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사랑의열매
#모금액
#105억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