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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줄다리기’ 보유자 김종곤씨
동아일보
입력
2022-12-13 03:00
2022년 1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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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곤 국가무형문화재 ‘영산줄다리기’ 명예보유자(사진)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4년 영산줄다리기에 입문해 1995년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순덕 씨, 아들 태형 씨 딸 양미 희경 씨가 있다. 빈소는 경남 창녕군공설장례식장, 발인은 14일 오전 7시 반. 055-533-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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