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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 소천

입력 2022-11-26 03:00업데이트 2022-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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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리교회 발전에 공헌한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사진)가 25일 소천(召天)했다. 향년 92세.

평북 선천 출신인 고인은 1971년 광림교회 5대 목사로 취임해 신도 150명이던 교회를 세계 최대의 감리교회로 성장시켰다. 감리교신학대를 나와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과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월드비전 이사장 등을 지냈다.

장례는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광림교회에 마련됐다. 장례 예배는 28일 오전 9시 반이다. 장지는 경기 광주시 광림수도원. 02-205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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