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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용 동문건설 회장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22-04-21 03:00
2022년 4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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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주택산업에 몸담아 온 경재용 동문건설 회장(사진)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그는 1981년 동문건설 전신인 석우주택을 세워 주택사업에 뛰어들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사재를 출연해 2019년 워크아웃을 자력으로 졸업했다. 유족으로 부인 박옥분 씨, 아들 우선 맥킨지앤컴퍼니 파트너, 딸 주선 동문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2일. 02-2258-5379
#경재용
#동문건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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