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美월가 황소상 앞에…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19 03:00
2021년 8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21-08-19 03:00
2021년 8월 19일 03시 00분
유재동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英서 독립후 최초의 미국기 걸린곳
한인 청소년, 광복절 알리기 일환
한인 청소년 등 재미차세대협의회 회원들이 17일 미국 뉴욕 월가 황소상 앞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하고 있다. 재미차세대협의회 제공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를 상징하는 ‘황소상’(Charging Bull) 앞에 태극기가 걸렸다.
미 동부지역 한인 청소년이 중심이 된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17일(현지 시간) 뉴욕시 맨해튼 황소상 앞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진행했다. 황소상이 있는 공원은 1783년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영국 국기를 내리고 최초의 미국 국기를 게양한 곳이다.
이날 태극기 게양은 세계 금융 및 경제 중심지인 월가에서 한국 광복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태극기는 성조기와 함께 일주일간 게양된다.
뉴욕=유재동 특파원 jarrett@donga.com
#월가
#황소상
#태극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0대 목사가 성폭력” 여성 신도 8명 고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살부터 줄담배, 국제 논란 꼬마 근황…“의사 되고 싶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 출신 김해시장, 행사장서 쓰러진 60대 시민 응급처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