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경향신문 대표이사 후보 김석종씨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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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경향신문 대표이사 후보로 김석종 상무(62·사진)가 7일 선출됐다. 김 후보는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트래블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김 후보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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