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포르투갈 민주화의 아버지’ 소아레스 前대통령 93세로 별세
동아일보
입력
2017-01-09 03:00
2017년 1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르투갈 민주화의 아버지’ 마리우 소아레스 포르투갈 전 대통령(사진)이 7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소아레스는 1974년 ‘카네이션 혁명’으로 약 40년간 유지된 포르투갈 독재 정권이 무너지기까지 12차례 수감되는 고초를 겪으며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다.
변호사 출신으로 정치범을 변호했고 앙골라 등 포르투갈 식민지 독립을 지지했다. 1973년 망명 중 포르투갈 사회당을 창당한 뒤 민주화된 포르투갈에서 국무총리로 4년, 대통령으로 10년을 지내며 유럽연합(EU)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에 포르투갈 가입을 이끌었다.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포르투갈 민주화의 아버지
#마리우 소아레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일 강남 올 마지막 로또청약… 현금부자 아니면 그림의 떡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