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水公 사장 亞물위원회 회장에

  • 동아일보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57·사진)이 18일 경북 안동시 세계 물포럼 기념센터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물위원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3월까지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의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26개국 100여 개 기관이 모여 만든 국제기구다.
#이학수#한국수자원공사#아시아물위원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