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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군원사의 딸 고아라 빨간마후라 홍보대사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4-12 10:50
2016년 4월 12일 10시 50분
입력
2016-04-12 03:00
2016년 4월 12일 03시 00분
윤상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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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공
배우 고아라(26·사진)가 11일 공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고아라에게 위촉패와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전달했다.
고아라는 1년간 공군 홍보물 모델로 나서는 한편 공군 에어쇼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고아라의 부친은 현역 공군 원사로 30여 년간 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아라는 “공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고, 공군의 멋진 모습을 알리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해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고아라
#공군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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