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출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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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10일 서울 종로구 종로1길 이마빌딩 6층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추모사업과 유족 지원, 학술 연구 등을 규정한 특별법에 따라 올 6월 설립됐다. 왼쪽부터 정량부 재단 이사,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김정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용봉 재단 이사장, 박상증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선태수 재단 이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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