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출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11 03:00
2014년 12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4-12-11 03:00
2014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10일 서울 종로구 종로1길 이마빌딩 6층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은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추모사업과 유족 지원, 학술 연구 등을 규정한 특별법에 따라 올 6월 설립됐다. 왼쪽부터 정량부 재단 이사,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김정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용봉 재단 이사장, 박상증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선태수 재단 이사.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인점포서 잠옷 입고 8시간 무전취식…경찰 출동에 냉장고로 문 막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장시호 의혹’ 현직 검사 고발건 수사2부 배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밈 주식의 부활? 게임스톱 주가 74% 폭등[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