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블루밍 실크로드’의 개막식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4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4월 4∼17일 대구예술발전소, 4월 22일∼5월 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터키 하산 유크셀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작가,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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