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블루밍 실크로드’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블루밍 실크로드’의 개막식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4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4월 4∼17일 대구예술발전소, 4월 22일∼5월 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터키 하산 유크셀 사진작가, 김중만 사진작가,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제공
#한국-터키 대표작가 사진전-블루밍 실크로드#개막식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