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광고주가 뽑은 기획상’ 수상

동아일보 창간 92주년 특별기획 ‘일자리가 복지다-미래형 직업을 찾아서’ 시리즈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한국광고주 대회’에서 한국광고주협회(KAA)가 선정한 ‘광고주가 뽑은 좋은 신문 기획상’을 받았다. 경제부 유재동 기자, 박중현 차장, 이상훈 기자, 황형준 기자(왼쪽부터)가 수상했다. 문병기 기자는 다른 취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광고주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