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개방직 세정홍보과장 민간 여성 세무사 첫 선임

  • 동아일보

국세청이 11일 올해 6월 개방직으로 전환된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에 공모를 거쳐 민간 여성 세무사인 김해경 씨(41·사진)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개방직에 민간 여성 세무사가 선임되는 것은 처음이다. 김 씨는 국세청 국세심사위원, 한국세무사회 감리정화조사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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