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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우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4 14:54
2012년 7월 4일 14시 54분
입력
2012-07-04 03:00
2012년 7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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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모델로 한 첫 우표인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사진)가 다음 달 초 전국 50여 개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가수 소녀시대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이 우표는 5장이 한 세트이며 가격은 2만 원이다. 다음 달 9∼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제공
#소녀시대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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