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우표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7월 4일 03시 00분


연예인을 모델로 한 첫 우표인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사진)가 다음 달 초 전국 50여 개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가수 소녀시대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이 우표는 5장이 한 세트이며 가격은 2만 원이다. 다음 달 9∼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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