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상의, “中企경영 자문 공로” 6명에 감사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4 12:12
2012년 6월 14일 12시 12분
입력
2012-06-14 03:00
2012년 6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자문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경영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정영달 전 한국애보트 대표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상의는 경영 노하우를 널리 전파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9년 3월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지금까지 100여 명의 대기업 출신 자문위원들이 전국 중소기업을 방문해 경영전략과 마케팅, 인사, 노무 등 1800회가 넘는 상담을 무료로 진행했다.
이날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여러분의 활동이 지방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질적인 도움이 좀 더 많은 중소기업들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대한상의
#중소기업
#중소기업경영자문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서비스 54종, 주민센터 안 가도 ‘복지로’서 온라인 신청
‘세입자 면접권’ [횡설수설/박중현]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