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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신임총무 최명우 목사
동아일보
입력
2012-05-28 03:00
2012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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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신임 총무에 순복음강남교회 최명우 담임목사(58·사진)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최 목사는 한세대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과 일본 성서신학원을 나왔다. 미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귀국해 2000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송파, 성동, 영산성전 담임, 교무국장, 목회담당 부목사 등을 역임했다. 최 목사는 6월 15일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총무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한기총
#최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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