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性폭력 피해아동 진술조사… 각계 슈퍼바이저 14명 위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8 03:00
2012년 3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2-03-28 03:00
2012년 3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성가족부는 27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여성·아동 폭력피해 중앙지원단에서 성폭력피해 아동·장애인 진술조사분석 전문가를 지원할 슈퍼바이저 위촉식을 가졌다. 피해자는 만 13세 미만 아동이나 지적장애인들로 한정된다. 자기결정능력이 미약한 피해자들이 조사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를 보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위촉된 슈퍼바이저들은 의사, 변호사, 교수, 장애인 상담가 등 14명. 활동 임기는 1년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철수 “총선참패 원인제공한 당정 핵심관계자들, 2선 후퇴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