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장애인영화 ‘달팽이의 별’ 시사회 참석

  • 동아일보

양승태 대법원장이 13일 오후 장애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달팽이의 별’ 시사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1층 대강당에 들어서고 있다. 양 대법원장은 “이 영화를 계기로 법원 구성원도 장애인이 모든 편견과 무관심의 그늘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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