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우디와 학생교류 협정

  • 동아일보

동국대가 사우디아라비아 대학들과의 학생교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9일 서울 중구 필동로 동국대 본관에서 투르키 파하드 알아야르 사우디문화원 원장을 만나 사우디 소재 주요 대학과 학생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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