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연탄 1만장 기증

  • 동아일보

추운 겨울철을 맞아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이종호 노조위원장(왼쪽)이 23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가정집 앞에 나란히 서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날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연탄 1만 장을 기증했다.

부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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