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6월 24일자 A15면 ‘입은 터져서 계속 말하나’ 기사 관련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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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자 A15면 ‘입은 터져서 계속 말하나’ 기사에서 정모 씨(39·여)가 ‘재판장 허가 없이 법원 직원에게 부탁해 재판 관련 자료를 빼냈다’는 취지로 보도했으나 정 씨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자료를 신청했으며 법원 직원이 재판장 허가 없이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법원 측의 입장만 보도해 정 씨와 정 씨 가족에게 심적인 고통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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