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강화 국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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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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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으로 청소년 성폭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과 아동청소년 인권보장단체 엑팟코리아 직원들이 2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오른쪽)에게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시간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한 제도 정비’ 청원서를 전달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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