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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고성오광대’ 전승 이윤순씨
동아일보
입력
2011-03-04 03:00
2011년 3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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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명예보유자 이윤순 씨(사진)가 3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성오광대는 경남 고성지역에서 전해오는 오광대 탈놀이다. 원래 정월 대보름 저녁 장터에서 장작불을 피워놓고 놀았던 놀이다. 고인은 1960년 고성오광대에 입문해 1971년 보유자로 인정받은 뒤 고성오광대 음악을 체계화하고 전승하는 데 기여했다. 빈소는 고성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55-67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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