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전경린 진은영 씨

  • 동아일보

소설가 전경린 씨와 시인 진은영 씨가 제56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29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전 씨의 단편소설 ‘강변마을’과 진 씨의 ‘그 머나먼’ 등 시 여섯 편. 평론 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상금은 각 부문 1000만 원. 시상식은 2011년 3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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